이제 너랑 절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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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은지 | 등록일 | 10.08.09 | 조회수 | 53 |
나랑 제니퍼랑은 매일싸운다. 내가 갔고 있는 것마다 샘이나기 때문이다.하긴 그건, 나도마찬가지다.제니퍼랑 절교를 했다. 나는 안경을 같고 싶었다. 그레서 나는 집에 들어와엄마에게 말을 하였다. 엄마 공부 시간에 선생님이 칠판에 써 주는 글씨가 않보여요. "어머,그러니? 눈이 나빠져구나 ,엄마는 병원에 가자고 하였다. 다음주 수요일 병원에 갔다.똑똑한 박사님이 나를의자에 안쳐놓고 시작 하였다. 나는 다 아는데 몰르는 척 하였다. 끝나자 박사님이 참 이상 하군요. 안경집에가서안경을 골랐다.그 다음 날 나는 안경을 쓰고 학교에 갔다.나는 넘기를 하다가 실수로 안경을 발았다. 제니퍼가 나를 따라 하였다. 우리는 친했지만 엄마에게 혼났다. 그레서 병원으로 다시 갔다. 그런데 선생님이 이상한 누초리로 나를 쳐다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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