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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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윤 | 등록일 | 10.07.08 | 조회수 | 38 |
옛날 옛적에 흥부와 놀부가 살고 있었다 형 놀부는 심술 꾸러기고 동생흥부는 마음씨가 곱고 착한사람이다 불쌍한 제비의 다리를 고쳐주어 큰 부자가 되었고 못된 형 놀부는 아프지않은 제비 다리를 부렸트렸다 그래서 온 갖고 고생을 하며 일생을 살았다 느낀점 나도 아픈 사람을 도와주고 불쌍한 동물도사랑해야 겠다고 생각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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