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동아리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흥부와 놀부
작성자 박지윤 등록일 10.07.08 조회수 38
옛날  옛적에  흥부와  놀부가  살고  있었다  형  놀부는  심술  꾸러기고  동생흥부는  마음씨가    곱고  착한사람이다  불쌍한  제비의  다리를  고쳐주어  큰  부자가  되었고  못된    형  놀부는  아프지않은  제비  다리를  부렸트렸다  그래서  온   갖고  고생을  하며  일생을  살았다  느낀점  나도  아픈 사람을  도와주고  불쌍한  동물도사랑해야  겠다고  생각  했다
이전글 가난했던 대신[보따리 대신]
다음글 우린서로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