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동아리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가을산길
작성자 이소연 등록일 10.06.18 조회수 39

가을산길,,,

엄마와 아빠가 싸우고 한별이는 아빠와 낚시터에 가고 은별이와 란이이모는 엄마와 가을 산길을 걸으면서 생긴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읽고서,,,

한별이가 너무 단순한 것 같았다. 엄마말에 금방 속아서 아빠한테 끌려 낚시터에 끌려간 것이 너무 귀여웠다.그리고 엄마과 은별이와 란이이모한테 가을 풍경이 너무 이쁘다고 했는데 은별이와 란이이모가 엄마의 말을 무시해서 엄마가 등을 돌리고 삐친것이 그것도 장난이라는 것을 알지만 역시나 귀여웠다.그리고 엄마의 말에 끌려 같이 가을풍경을 보고 머리에 담아 두어 나중에 풍경화를 그리겠다는 은별이의 말도 기억에 남았다.나도 무슨 예쁜 풍경을 보면 머릿속에 담아두었다가 나중에 풍경화로 그려보아야겠다.정말 재미있고 뜻깊은 책이었다.^^

이전글 우린서로 달라
다음글 두두리나라 임금님 (덕성초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