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동아리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아낌없이 주는나무
작성자 김자연 등록일 10.03.31 조회수 40

옛날에 나무한그루와 소녀가 살았습니다.

소녀는 나무에게 나뭇잎을 가져다 왕관을 만들며 놀기 시작했어.

어느날  소녀는  돈이 필요해서 나무에게 말했지.

나무는 돈이없어 걱정하는 소녀에게 그럼 내나무에 있는 사과를 같다 팔으렴

그러자 소녀는 나무에게 고맙다며 다시 집으로 갔습니다.

또 어느날 소녀는 다시 나타나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난 집이필요해라고 말하자 나무는 집이없어 그럼 내 나무 가지를 가져가렴.

소녀는 나무로 집을 짓고 살았답니다.

난 정말로 행복해라고 나무는 생각했답니다. 모든것을 소녀에게 주고도 행복해하는 나무를 보고 나도 앞으로 그런 착한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이전글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다음글 까마귀와부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