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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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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전화박스
작성자 신동욱 등록일 10.03.30 조회수 59

어누산에여우가    엄마여우와아기여우가    잇었다.    엄마여우가아기를낳은바아빠여우가돌라갔다.     하지만엄마여우는외롭지않았다.    근데몆일이지나자아기여우가목숨을일어서     엄마여우는쓸쓸하였다.    근데    사람이아무도    안오는전화박스에어떤사내아이가왔다.     사내아이가왔다.     전화가끊고사내아이는몸을살짝살짝뛰얻는데       엉덩에여우꼬리가있었다.     근데몆일후인데      사낸아이가않왔다.     사내아이는자기엄마와   통화를했다.    사내아아는엄마한태이렇개말하였다.     엄마!!!오늘늦게와서죄송해요.     근데몆일후   전화기를다른거로바꾼다고하였다.    엄마여우는  걱정이돼고    또걱정이돼었다.     근대멍마여우가    전화를걸었는대   전화박스는    불이켜젔다.     전화박스는온힘을다해      엄마여우를   전화하게한거다.      아가엄마야엄마^^*   엄마여운는이렇게말했다.   근데신기한일이일어났다. .   엄마여우가    전화박스로돼었다.     사내아이가오자통화를걸었다.   엄마여우는사내아이를꼿않겨주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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