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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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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네와 두더지네(미래의 작가 - 김유정)
작성자 김유정 등록일 09.09.09 조회수 34

토끼네와 두더지네가 있었다. 둘은 무척 친한 친구이다 위에서 나오는 채소는 토끼가 꺼내고 땅속에 있는 채소는 두더지가 뽑으면서 서로 주고받고 했다. 어느 날 여우가 이사를 와 토끼와 두더지에게 사이를 안 좋게 해놓고는 토끼네와 두더지네 채소를 다 여우가 가지고 있었다. 어느날 토끼네와 두더지네는 만나 오해를 풀고 사이 좋게 지냈다. 그리고 여우는  마을을 떠났다고 한다.

좋은 사이를 갈라놓은 여우가 무척 나빠다. 나는 좋은 친구들 사이를 갈라놓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만 따돌림을 받을수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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