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봇콩'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로봇콩'은 우리의 미래를 상상할 수 있고, 상상력이 풍부해 집니다.

 글 / 신정민

그림 / 최선영

출판사 / 은행나무 아이들

△..."얘야, 용기를 내라 지금은 용기를 내야해 지금이 바로 그 용기를 내야 할 때다."

◇..."얘야 아버지가 준 용기는 다 어디로 갔니? 용기를 제때에 쓸 줄 아는 것도 지혜로운 일이지. 어서 용기를 내라. 바다는 생명이야. 네가 찾는 생명도 바로 거기에 있단다."

♡..."아들아 참 잘했구나. 그 동안 지혜와 용기를 발휘했으니, 이제 마지막으로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발휘할 때가 되었구나.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라, 사랑하는 마음을.."

-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