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후감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안중근
작성자 이혜진 등록일 17.02.05 조회수 137

안중근의사의 이야기를 읽고나서.....

안중근의사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6반 이혜진이라고 합니다.

저는 6학년되서 안중근의사 선생님께서 했던일을 알았을 때

우리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나라를 위해 일본과 맞써야 하였을때

저는 이러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라면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킬 수 있는 용기가 있을 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많을 조상님들 덕분에 저희가 편하게 살 수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북학과 많은 일 들에 처했있지만 조상님들이 있어서 저희 나라가 있는게 아닐 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저격을 하여 뤼순감옥에 수감되었을때가 제일 슬펐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을 공부하여서 역사를 다 아는 그런 학생이되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2월5일

                                                                             덕성초 6학년 이혜진


이전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읽고~
다음글 금도끼 은도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