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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
작성자 이하늘 등록일 17.01.30 조회수 58

문무왕은 삼국을 통일한 임금이다. 그는 동해에 감은사 라는 절을 지었다.

부처님의 힘으로 일본을 물리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문무왕은 감은사를 다 짓지 못한채 세상을 떠났어요. 그러자 신문왕이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감은사를 정성 드여 완성했다.

동해안에 작은섬이 있는 데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했어요.신문왕은 하늘을 맏고 있는 김춘질에게 왜 그런지 물었어요. 김춘질은 문무왕께서 바다에서 나랄를 지키고 있다고 하였다.

신문왕은 감은사 앞 바다로 나갔어요. 신문왕은 신하에게 산을 보고오라고 했어요.산모양은 거북이 얼굴같이 생겼어요. 그리고 산 위에 대나무1그루가있고, 낮에는둘로 갈라지고,밤에는하나로 합쳐졌다.

가까이 가려면 파도가 휘몰아쳤다. 그런날은 무러 7일 동안이나  계속 되었다. 금와왕은 작은 섬에 내렸다. 그러더니 용이 옥띠를 주고, 대나무를 피리를 만들으라고 하고 사라졌다.

문무왕은 대나무를 짤라 피리를 만들었다 피리를 불면 밀물로 들어오는 군사도 썰물처럼 나가고, 전염병이 돌면 없애 주었다 그래서 이 피리를 만파식적이라고 불렀다. 만개의 파도를 잠재우는 피리라는 뜻이다. 적에게 잡혀갔던 화랑이 만파식적을 타고 돌아와 만파식적은 만만파파식적이라고 불러졌다.

나도 꼭 용을 만나 보고 싶고 만파식적도 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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