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이 없었다면,우리는 한글을 못 쓰고,어려운 한자를 지금까지 쓰고 있을테다.

우리는 한글을 만들어 주신, 세종대왕님께 감사해야 된다.

그런데,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그 이유는 시대가 변해가면서 한글이 촌스럽다며 영어를 쓰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영어가 쓰여져 있는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원래는 한글이 있어야 하는 간판에는 영어가 차지하고있다. 

게다가 요즘은 거리를 넘어서 일상 생활까지 있다,요즘 , 일기장을 담고 있는 모든 공책들이 영어가 쓰여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엎친데 덮친격, 지금은 초등이나 중등이 한글을 줄여서`버스카드 충전`을 `버카충`이라고 있다.그래서 초등학생이 쓰는 줄여서 쓰는 말을 통역해주는 앱까지 나온 지금 한글을 지키는 것은 쉽지 않다. 

이제부터라도  사람들이 한글을 사랑해주고,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