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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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혜진 | 등록일 | 17.01.22 | 조회수 | 61 |
이 책은 나리가 은실이의 집에가서 은실이 아빠를 위해서 나리가 은실이의 집에 가서 튤립꽃이랑 양말 3개를 사가지고 은실이의 집에 갔다. 은실이는 벌써 상을 차리고 있었다. 나리는 은실이를 뒤늦게 같이 차려 주고 벽에 등을 기대로 않아 있었다. 은실이 아버지가 술을 잔뜩 드시고 집에 들어오셨다. 은실이 아빠는 은실이 머리를 때리고 넘어지셨다. 넘어지실때 은실이랑 나리가 차린 상이 엎어졌다. 그래서 은실이는 방에 들어가서 울었다 나는 은실이가 너무 안타까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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