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책을 읽고나서 꿈에 대해 알았다 이 책에는 멋진 동물 뽑기 라는 대회가

1년에 한번씩 열린다

이 대회가 가까워지자 다들 누굴뽑을지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하마는 1등을 하고 싶은데 뽑아줄 동물이 없었다

그래서 하마는 요상한 마법사에게 갔다

마법사가 요상아리 뿅뿅 요상아리 뿅뵹을 외치고

가지고 싶은걸 말하면 이루어 진다 했다

그래서 하마는 토끼 꼬리와 학에 다리를 가지고 싶어

주문을 외쳤다 그랬더니 진짜 소원이 이루어 졌다

그런데 동물들이 다 원래 하마를 원했다

하마는 꼭 남을 부러워하지 않아도 된다는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