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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작성자 지윤서 등록일 16.07.15 조회수 77
목수인 제페토 할아버지는 가족이 없어 외로워서 나무인형 피노키오를 만들었어요.
파란 머리 요정이 요술봉으로 마법을 부려 진짜 사람처럼 움직였어요.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하자 피오키노의 코가 쑤욱 길어졌어요. 
피노키오가 잘못했다고 해서 파란 머리 요정이 코를 원래대로 해 주었어요.
파도가 일어나서 고래에 할아버지랑 피노키오가 삼켜졌는데 할아버지가 나뭇가지를 모아 불을 피웠더니 고래가 재채기를  해서 할아버지랑 피노키오가 살았어요.
다시 집에  온 피노키오는 할아버지 말도 잘듣고  거짓말도 안하는 착한 진짜 아이가 되었어요.
나도 피노키오처럼 거짓말을 하지 않고 학교 열심히 다니는 착한 어린이가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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