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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생김새
작성자 진민희 등록일 16.04.06 조회수 72

똑똑! 부지런한 오종종 기자가 귀차나 박사님을 찾아왔어요.

"저희 어링이 잡지애 환경에 적응해서 사는 동물들을 기사를

싣기로 했어요.

그런 동물들 좀 알려 주세요!" "아함, 귀찮아.

낮잠 좀 자려고 했는데."

박사님은 눈곱을 떼고 느릿느릿 일어났어요.

귀차나 박사님은 기자를 데리고 집 뒤에 있는 숲으로 갔어요.

풀밭에는 방아게비랑 사마귀가,

나무줄기에는 사슴벌레가 있었어요.

보호색을 갖는 동물들과 박쥐는 초음파를 쓰기도 해요.

각자 환경에 적응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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