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는 몸이 작고 약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요. 그래서 친구들은 하리를 얕잡아 보지요.

어느날이었어요 교실이 흔들리고 교실위로 흙이 떨어졌어요. 지진이였어요! 교실이 울음소리로 엉망이 되었어요. "우리는 다 죽을지도 몰라!" 모두 밖으로 무사히 빠져나오줄 안 그때" 선생님 쥴리가 없어요!'

"아직빠져나오지 못했나봐요!" 모두 발을 동동 굴렸어요.하리가 말했어요" 나가가서 쥴리를 데리고 올게" 안돼! 너까지 죽을거야! 샌생님이 말렸지만 하리는 교실로 갔어요. 하리는 쥴리를 무사히 구하고

돌아왔어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칭찬받앋지요. 앞으로 몇년 후 페스탈로치느 사랑의 할아버지로 알려져 있었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들 기억에 남아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