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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고집전
작성자 김세빈 등록일 16.03.28 조회수 62

옹고집에 집에 시주를 받으러 온 스님에게 시주를 주지않고 버럭 거렸다. 그래서 다시 절로 온 스님이 큰스님에게 잘 설명했다. 그래서 볏단을 똑같은 사람으로 만들어서 의리의리한 옹고집의 집에 찾아갔다. 그런데 옹고집이 두명이서 사또에게 재판을 받았다. 그래서 하인과 아내가 특징을 말했다. 그런데 다 똑같은 것이었다. 그러다 마지막에 진짜 옹고집이 무엇을 까먹고 말았다. 그런데 가짜 옹고집은 글자 외우듯이 줄줄 외웠다. 그래서 진짜 옹고집은 집에서 쫓겨나왔다. 그래서 자기가 잘못한것을 깨닫고 길을 걷다가 아까 시주를 받으로 온 스님을 또 만났다. 그래서 사과를 해서 스님이 부적을 주었다. 그래서 두려웠지만 다시 집으로 가서 가짜 옹고집에게 부적을 갖다 붙였더니 옹고집은 온데간데 없고 볏단만 누워있었다.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다. 그래서 잘못한 일이 있으면 바로 깨닫고 진심을 다해 사과를 해야 되겠다.그리고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재밌어 보여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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