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계가 말도안되는 말 경주에 참가했다.

왜 말이안되냐면 화살보다 빨리 달려야하기 때문이다.

이성계가 화살을 쏘자마자 말을 빛의속도로 달렸다.

이성계의 말은 도착하였다.

이성계는 말이 화살보다 느린줄 알고 말에서 내리자마자 말을 죽였다.

"화살보다 느리게 달리는 말은 필요없어!"

 그러자 그때 뒤에서 "탁"하는 소리와 함께 화살이 날아왔다.

'누가 뒤에서 쐈나?'하지만 뒤에는 아무도없었습니다.'

저는 이성계처럼 성미가급하지 않고 한번더 생각하여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