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기쥐라는 쥐가 있었다.
그 아기쥐는 밤이 무서웠다고 했다.
그래서 아빠가 다 달래줬다.
아기쥐는 밤이 왜무섭냐면
밤에는 무지무지크고
무서운 고양이가 있다고 했다.
아빠가 이야기를 해주자 아기쥐는 새근새근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