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오랑과 세오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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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현민 | 등록일 | 16.02.10 | 조회수 | 33 |
내용은 어느 날 연오랑이 바닷가에서 그물을 드리우고 있다가 바위가 흔들리더니 바다의 빠졌다 발만 동동 굴리다가 바위에 쓰러졌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낯선 바닷가에 쓰러져 있었다. 거기는 먼 나라였다. 세오녀도 바위 위에 쓰러져 정신을 잃었다. 운이 좋게 연오랑이 있는 데로 온 것 이였다. 둘은 만난후 행복하게 살았다. 느낌점 처음엔 슬프다가 나중에는 헤피엔딩으로 끝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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