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한톨로장가강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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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준 | 등록일 | 16.02.10 | 조회수 | 39 |
| 아주가난한 총각이 살았습니다 그총각은 세상구경하러 나같습니다 기을 떠나기 전에 주먹밥을 만들려하는대 쌀독을열어보니 좁쌀한톨 받에없었다 구 쫍쌀은 행운을 가져다줄것같다고 총각이말했다 어느덧날 이저물었을때 총각은 어느집에 서 하룻밤 묵게 되었다 총각은 주인장에게 이좁쌀은 귀한것이니 잘곤해라말했다 다음날 아침 좁쌀이없어졌다 주인장은 좁쌀한톨따른거줄테니 화풀으라고말했다 그때총각이 그좁쌀을 물어간 쥐를잡아오라햇다 주인장은 잡아서줬다 날이저물자 총각은 또집에서 하룻밤묻었다 도다음날아침 아저씨가 쥐가없다고할때 또총각은 고양이를 달라고 했다 그리고 또여정은시작되고 또날이저물자 한숨 묻게되었다 다음날아침 고양이를발은 당나귀를 대리고가주고갔다 또날이저물어 도다시묻게되엇고 다음날아침 소가당나귀를죽였다 그리고 당나귀를 죽인 소를 대려간다 또날이저물었다 묵을곳을찾다 기와집을 발견하여묻게되는대다음날아침 소가없다 주인장은 튼튼한소를준다했다 하지만 총각은 소를먹은자를대려오라했는대 그집주인에 딸이다 총각이 따님을주라하였다 처음엔 화가나펄펄뛰더니 지금은 베짱이좋다하여서 따님을줬다 그리하여 따님과결혼해 로해로해살았다한다 여기서교훈 작은물건이 곳큰물건이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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