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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놀부
작성자 최영빈 등록일 16.02.09 조회수 61

옛날에흥부와놀부가살았어요. 흥부는마음씨가고왔는데형놀부는마음씨가고약했어요.아버지가아프셔서

돌아가시고나니흥부를냈쫏앗어요 .흥부내가족은 산속 깊은 초가집을발견하고그곳에서살았지요.

흥부는밥이다떨어지자 형 놀부에계가서말했어요"형님 밥이다떨어저서그런데밥좀주시면않되나요?"

하지만 놀부는 화를내면서"뭐라고!밥을달라고넌밥한톨도줄수없어"라고말이에요

그리고 어느가을날에제비가다처서흥부가치료해줬어요. 그리고제비는겨울이되자다듯한남족으로떠났지요.그리고봄에제비가 돌아와서 박씨를 물어다줬어요.그리고 가을에 박은크게자랐지요.

배가고픈 흥부네가족은 얼른박을 깨었요.노래를부르면서.1째박에선 목수들이 나와서 흥부네집을 기와집으로 만들어 주고 떠나고 2째박에선 곡식이나왔지요 .3쩨박에선 금은보화가 나와서 흥부를부자로 만들어잘살았다.나도흥부처럼착한일을많이해서부자가되고기부하면살수도있을것이다그리고부자는아니어도되지만먹고자고할수있으면된거같다 <착하게살자기>가 교훈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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