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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알지>를 읽고 나서
작성자 이하늘 등록일 16.01.30 조회수 37

신라 제4대 임금인 탈해왕 때이다.

나랏일을 하는 호공이라는 사람이 숲을 가다가 숲 사이에서 빛이 있는 데로 보았는데 거기에 황금궤짝이 있었다. 호공은 탈해왕에게 알렸다. 왜냐하면 탈해왕이 궤짝속 알에서 태어낫기 때문이다.

탈해왕은 궤짝을 열어보니 아기가 있었다. 아기의 이름은 알지 였다. 알지는 어린아이라는뜻이다.

성은 황금궤짝에서 태어나서 김으로 지었다.

김알지는 하루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탈해왕이 죽자 알지가 왕이 되었는 데

알지는 신라 제3대 노례왕의 아들인 파사에게 왕위를 양보 하였다

알지의 후손인 미추가 신라의 제13대왕이 되었습니다.

백제와 고구려를 누르고 삼국을 통일한 것도 알지의 후손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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