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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몽>을 읽고 나서
작성자 이하늘 등록일 16.01.29 조회수 42

해와는 아버지 해모수 모르게 혼인을 하였어요.

해와가 햇빛을 받고 부풀었어요.

해와는 알을 하나 낳았어요.

못 마당한 해모수는 알을 길에 다가도 놓아보고 개와 고양이가 물어 뜯게 던져 놓았는 데 아무 일도 없어서 도끼로 내리쳐는 데도 않 깨졌다.

알에서 아이가 태어났다. 그 아이는 7살때 활과 화살을 만들어 활을 100번 쏘면 100번 모두 100점이다.

그래서 그 아이의 이름을 '주몽'이라고 지었다. 주몽은 말도 잘 다루고 잘 탔다.

해모수가 군사를 보내 주몽을 죽이라고 하였다. 주몽은 강에 다리가 없자.

큰 소리로 "나느 천제의 아들이요.군사가 나를 뒤쫓아 붙잡힐 신세가 되었는데 내가 어찌해야 하겟느냐

라고 외치자 자라와 물고기가 다리를 만들어 주었다.

주몽은 땅에 일으었어요. 주몽은 그나라의 이름을 고구려라고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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