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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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성훈 | 등록일 | 16.01.29 | 조회수 | 34 |
세준이가 밤 새 TV 를 보고,과자,사탕을 먹고 또 아침에는 엄마가 깨어도 안 일어났다. 세준이는 엄마,아빠,누나가 잔소리를 하는데도 ''싫어 내 마음데로 할 거야''라고 소리 친다. 그런데 세준이는 마음 데로 나라에 가게 되었다. 거기서 과자도 실컷 먹고, 밤 늦게까지 텔레비전를 보았다. 그런데 세준이는 밥이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서준이는 마음 데로 나라에서 나가게 되고 부지런해 졌다. 정말로 재미있고 나도 부지런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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