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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지와팥지
작성자 이학용 등록일 16.01.28 조회수 59

  옛날옛적에 마음시좋은콩지가살았다.어느날아버지가 새엄마와팥지를데리고왔다.새엄마는 일을시켰다. 그런데 팥지가 동생이라고모래밭 갈고쌀밥주고콩지는 언니라면서 자갈밭을 시켰다밥은거막게딴 누릉지를주었다콩지가울었는데황소가와서 도와주었고 또세엄마가일을 시켰다. 이번엔 구멍 뚤릴항하리에 

물을더나라 햇는데콩지가 또울었더니 이번에는 두꺼비가구멍을막아주었다 잔치날이 돼자새엄마느 또 콩지에게일을 시켰다. 이번일은벼아홉섬과명주아홉필을 짜라고오라고했다. 콩지가 또울고있었는데

이번엔 새와선녀가와서 도와주고비단옷과꽃신을  주고 가라 입고가다가꽃신을 빠트렸서그냥오는데 

뒤에원님이빠트린 신을꺼네와 신겨 보았는데콩지가 딱마자서 콩지와 혼을 올리고 새엄마와 팥지는

화병에 걸리고말았다.

주인고에게하고싶은말;콩지야 혼 촉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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