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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작성자 박성환 등록일 16.01.26 조회수 47

나는 소설을 읽을려고 찾아보던 중 홍길동전 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와서 한번 읽게 되었다.

조선시대 때 일이다. 홍씨성을 가진 재상이 과거를 급제하여 이조 판서까지 지내게 되었다.

어느날 홍 판서의 꿈에서 청룡 한마리가 자신에게 달려드는 꿈을 꾸었다.

그는 태몽이라고 생각해서 부인 유씨에게 말했으나 무시하였다.그래서 홍 판서는 춘섬이라는 첩에게서 길동이라는 아이를 얻었다.

길동은 항상 똑똑해서 홍 판서에게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길동은 첩의 아이라 홍 판서를 대감님이라고 부르고 형인 인형을 도련님이라고 불러야 했었다.그래서 길동은 너무 화가 나서 공부를 그만두었다.

홍 판서에게 초란이라는 첩이 있었는 데 길동을 싫어했다.관상을 보게 해서 산으로 보내고 공부를 하게 했다.그리고 길동은 자신을 죽이러 온 특재를 죽이고 집을 떠나 도적들의 소굴에서 대장이 되 

굶주리는 백성을 도와주고 결국엔 율도국이라는 나라에 왕이 된다.

나도 홍길동처럼 사람들을 도와주며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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