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우리 이웃에 나와 똑같은 2학년
아이가 이사를 왔다.
이름은 이현롱.
이곳에 오기 전에는 시골에서 살았다.
시골에서 살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했다.
그러면 도시로 갈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도 시골에서 살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