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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홉 달린 괴물
작성자 변민섭 등록일 16.01.18 조회수 36

먼 옛날, 깊은 산 속에 머리 아홉  달린 괴물이 살았다. 괴물은 몸집이 아주 커다랗고, 성질이 아주 거칠었다. 하루는 괴물이 마을로 내려와서 예쁜기로 소문난 새색시를 잡아갔다. 그러자 색시의 신랑이 나섰다. 그리고 장군수를 신랑이 마시고 힘이 천아장사처럼 힘이 세지자 색시는 칼을 하나 건네주었다.

챙강챙강!

칼과 방망이가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해지기 시작했다. 신랑과 괴물은 하늘로 점점 높이 오르더니 아예 보이지고 않게 되었다. 그리고 신랑이 괴물을 무찌르고 안전하게와서 좋았다. 나는 이책이 좋다. 왜냐하면 정의, 용기 등을 알수있게 해주는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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