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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
작성자 진민희 등록일 16.01.15 조회수 38

어느날 갑자기 천둥번개가 몰아쳤다.

그런데 하늘에서 도깨비가 내려왔다.

엄마: 너는 여기에 왜 왔어?

도깨비: 그야 당연히 금방망이랑 은방망이를

찾으로 왔지.

엄마는 도깨비를 빨았다.

엄마는 도깨비의 주름을 폈다.

그런데 도깨비 눈 코 입이 다 사라져서

엄마는 아이들에게 그림을 그리라고 했다.

도깨비는 거울을 보니 자신이 예뻐진것을 보았다.

엄마는 왜 마음에 안들면 다시빨아줄까?

하고말했다.

도깨비는 "아' 아니. "라고 말하고 돌아갔다.

그런데 며칠 뒤 또다시 먹구름이 몰려왔다.

그런데 모든땅이 도깨비들로 가득 찼다.

엄마는 나한테 다 맡기라구! 라고 말했다.

과연 도깨비는 이 세상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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