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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작성자 진민희 등록일 16.01.06 조회수 39

옛날에 선덕여왕이 있었다.

사람들은 선덕여왕님이 선녀같다고 했다.

사람은 남자였다.

그런데 금세 잠을  밖에서 잠을 자서

이렇게 노래를 불렀다.

나의 아름다운 선덕여왕님 이라고 불렀다.

사람은 일어나서  팔찌를 발견 했다.

그팔찌는 선덕여왕님이 주고 가신거였다.

스님이 그렇게 말했다.

농부는 "기껏 여왕님이 팔지까지 주고가셨는데

나는 잠만자고있고 이런날은 정말 싫어요 ."

라고 말했다.

농부는 눈물을 흘렸다.

그런데 눈물과 몸이 불처럼 활활 타올랐다.

스님은 기도를 했다.

나도 선덕여왕처럼 덕이 많은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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