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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공주와 서동
작성자 진민희 등록일 15.12.21 조회수 37

옛날에 서동은 아이돌이였다.

서동은 이런노래를 불렀다.

"선화공주 서동은 밤마다 사랑을 나눈대요" 라고 불렀다.

선화공주는 밤마다누가 이상한 노래를 부른다고

짜증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선화공주를 잡아갔다.

신하는 외쳤다.

공주님 이라고 외쳤다.

서동은 깜짝 놀랐다.

서동은 이렇게 말했다.

'뭐 그럼 저사람이 선화공주?' 라고 말했다.

서동은 선화공주를 쫓아갔다.

선화공주는 어떤사람들을 한 명만 무찔렀다.

서동이오자 선화공주는 쓰러지는척 했다.

서동은 사람들을 혼내주었다.

선화공주는 서동에게 푹 빠젔다.

임금은 선화공주를 궁에서 내 쫓았다.

선화공주는 어마마마께서 주신 황금을

들고 나왔다.

서동은 "우리궁에 황금이 잔뜩 있소" 라고 말했다.

선화공주와 서동은 황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래서 선화공주와 서동은 행복하게 살았다.

나는 사랑에 대해 알아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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