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00층 자리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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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유진 | 등록일 | 15.12.17 | 조회수 | 28 |
목욕을 좋아 하는 쿠라 라는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지하 100층 자리 집 에서 잔치가 열린 다고? 가 보고 싶은걸!' 쿠는 큰 마음을 먹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쿠는 지하 100층을 향해 층계를 내려갔습니다. "이런, 이런 괜찮니?""여기는 토끼들 집 인가요?" 토끼가 말하였습니다. 이 집에는 10층씩 각각 다른 동물이 살고 있어. 너구리, 매미, 공 벌레, 개미, 지렁이, 고슴도치, 도마뱀, 두더지, 거북이,거북 할머니등이 있고, 오늘은 거북 할머니의 생신입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이런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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