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생긴것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른 것처럼
그냥 다를뿐 우리는 친구입니다.
저는 나와 다른 친구들과 지금처럼 행복하게 학교에 다니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