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후감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며느리, 방귀 천둥방귀
작성자 송유진 등록일 15.12.14 조회수 25
어느 옛날에 곱고, 아주 예쁜 처녀가 시집을 왔어요.
동네 마을 사람들이 색시가 복스럽다고 하였습니다.
너도 나도 입을 모아 칭찬 했습니다.
그런데 색시에 얼굴빛이 날이 갈수록 점점 어두워 졌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수군거렸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시집 살이가 힘든가봐요.
시어머니도 이상해서 물어 봤습니다.얘야어디 아프니? 하고 물으셨습니다.
며느리가 생각하였습니다. 으 방귀 뀌고 싶다. 하고 생각 했습니다. 
아버지가 방귀를 뿡 뀌자 며느리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며느리가 집에서 ?겨났습니다.
그래서 배를 따고 싶은 할아버지를보고 재가 따드리겠습니다.
며느리가 나무에 엉덩이를 대고 나무에 방귀를 뀐 이야기 입니다.
이전글 소금이 나오는 맷돌
다음글 소가 된 게으름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