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국과 이철순과 김허수와 도로시 , 토토 와 함께
오즈에 마법사를 찾아갔다. 근데 철순이는 북한에서 와서 계속 못 알아들었지만 마법사를 찾으며부터 한국가 친해지는 이야기다.
나는 이 책 을 읽고 북한은 많이 나빠도 같은 민족인걸 많이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