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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 이야기(1학년 4반 서주경)
작성자 도숙희 등록일 15.12.09 조회수 29

바오밥나무 싹이 텃다.

바오밥 나무가 태어날 때 다들 기뻐하였다.

길고 긴 나뭇가지는 시원한 그늘이 되고,폭풍이 지나가고 흠뻑 젖은 나무는 얼룩말 몸에 난 무늬 같다.

코끼리도 이 나무를 아주 좋아한다.

카멜레온도 살금살금 기어다니고 뱀은 낮잠을 잔다.

화산만큼 늙은 나무는 가지를 거꾸로 늘어뜨리고 아프리카 들판에 외롭게 서 있다.

바오밥나무는 아주 큰 나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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