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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작성자 손수영 등록일 15.12.04 조회수 20
소녀가 성냥사세요라고 말했는데 사는 사람이없어서 돈을 못벌면 아버지한테 혼나서 팔고 가려고  했는데 소녀가 길을 가다가 맜있는 냄새가 나서 소녀가 아 배고파 라고말했는데 추위와 배고픔에 떨면서도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고 마차 한 대가 빠르게 달려와서 소녀가 마차를 피하려다 그만 넘어 져서 소녀의 눈에 눈물이 고여있었습니다.엄마가  살아 계셨으면 좋았을 걸이라고말했다.그리고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 나와서 소녀가 길바닥에서 자고이었다.소녀앞에 사람들이 몰려있었습니다.소녀는 추위에 몸을 녹이려다 하늘나라로 갔지만 사람들은 지난밤에 소녀가 얼마나 좋은 꿈을 꾸었는지 모름답니다.부모님이 살아계실때 난 부모님 말씀잘듣고 효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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