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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떡
작성자 오동은 등록일 15.12.03 조회수 23
아이랑 엄마랑 할머니가 살았다,
어느날 아이가 뒷간에 똥 을 누러가서 노래를 부르다가 그만 똥통에 빠지고 말았어요
할머니는 뒷간 귀신이 심술을 부렸다고 하면서 똥떡을 만들어 뒷간 앞에서 고사를 지냈어요
나는 이 책을 읽고 뒷간에 빠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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