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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괜찮아
작성자 진민희 등록일 15.12.03 조회수 31

거북이는 둔하고 느려 터진 친구다.

선생님도 친구들도 모두 거북이를 한심하게 생각한다.

거북이는 매일매일 학교에 지각한다.

거북이 사슴 친구가 사냥꾼에게 잡혀갔다.

하지만 거북이 덕분에 여러명의 친구가 살게 되었다.

그러나 거북이도 잡혀 갔다.

친구들은 자신들을 구해준 은혜를 생각했다.

그것은 바로 거북이를 구하러 가는 것이다.

맨 첫벗째 작전으로 까마귀가 나섰다.

까마귀는 "까악, 까악, 까악," 요란하게 울어댔다.

사냥꾼은 까마귀를 향해 총을 쐈다.

그리고 두번째 작전으로 사슴이 사냥꾼을 몰래

따라가는 것이었다.

단단한 사슴뿔로 사냥꾼의 엉덩이를 콱 박았다.

그 다음은 들쥐가 묶은 끈을 질근질근 씹어서 잘랐다.

드디어 친구들 도움으로 거북이가 자루에서 풀려나왔다.

느리다고 따돌림 당하던 거북이는 가장 뛰어난 지혜로

친구들을 도왔다.

거북이가 느려도 지혜로운 장점을 친구들도 칭찬했다.

모두들 자신들의 지식을 모아서 서로 돕고 좋은 친구가 되었다.

내가 먼저 친구의 모든것들을 이해하고 먼저 손을 내밀어

다가가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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