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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된 토마스
작성자 조민준 등록일 15.12.02 조회수 23

토마스라는 아주 소심한 작은 소년이 있었어요. 낯선 동네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토마스는 이웃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맨날 집 앞 계단에서만

놀았어요. 엄마는 이런 토마스가 걱정 되어서 친구들이나 이웃들과 놀라고 했어요

하지만 토마스는 자기를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하며 계단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았어요. 할로윈 데이가 다가왔어요. 엄마가 호랑이 가죽 무늬 옷을 사 왔어요.

오렌지색 바탕에 까만 무늬들이 얼룩덜룩 그려져 있고 긴 수염이 달린 가면도

있었어요. 가면을 쓰고 거울을 보며 토마스는 이렇게 입고 나가면 아무도

자길 알아 보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토마스는 기분이 아주 좋아져서

날이 어두워지자 곧바로 집을 나갔어요.

계단에 앉아서 구경만 했던 친구들과 이웃들 집을 찾아 가서 과자를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모두가 토마스인걸 알아보았어요. 토마스는 집에 돌아와서

엄마에게 말했어요. 엄마는 일부러 놀라는 척하며 토마스에게 말했어요

모두가 토마스를 좋아해서 알아보는 것 같다고. 그러자 토마스가 엄마 품으로

달려들었어요. 그리고 말했어요. 자기도 사람들이 너무 너무 좋다고.

나도 친구들 이웃들과 사이 좋게 지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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