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후감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장영실
작성자 정우용 등록일 15.11.23 조회수 27
장영실은  왕 밑에서 일을하고 해 시게 등을 만들으셨다.   나는 아직도 존경한다.
이전글 콩쥐 팥쥐
다음글 누가 웃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