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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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토희 | 등록일 | 15.11.18 | 조회수 | 21 |
12월의 마지막 날에 성냥팔이 소녀가 성냥을 팔고 있었어. 나는 그"성냥 사세요"라는 말 이 애절하게 느껴졌어. 너무 추운 소녀는 성냥 한 개비를 피우자 트리가 나타나고 또 한 개비를 피우자 맛있는 음식이 나타났고 또 피우자 이번엔 할머니가 나타났는데 소녀가 할머니랑 같이 가고 싶어서 할머니 품에 안겨서 올라간게 다 꿈 이였어. 그리고 다음날 소녀는 눈덩이에 묻여 있었어. 그리고 소녀는 지금은 없지만 소녀를 이 세상에 존재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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