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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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토희 | 등록일 | 15.11.12 | 조회수 | 25 |
헬렌켈러는 어릴때 열이 펄펄 끓더니 뇌염이라는 병에 걸렸어. 그뒤 말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못하게 되어서 설리번 선생님과 같이 지내게 되었어. 헬렌 켈러는 설리번 선생님과 바다가에 갔어. 파도가 갑자기 헬렌켈러를 덮쳤어. 그때 설리번 선생님이 한달음에 달려와 헬렌켈러를 도와 주었어. 그리고 선생님은 헬렌켈러의 손바닥에 바다라고 썼어. 그래서 헬렌켈러는 생각했어' 바다는 짜고 바다속은 깊구나,바다는 무섭고도 즐거운 곳인가봐!' 헬렌켈러는 몸이 불편한 아이들이 다니는 특수한 학교에 다니게 되었어. 헬렌켈러는 설리번 선생님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꿈과 용기를 잊지 않고 지혜를 키워나갔어. 1904년 세인트루이스 강단에서 처음을 강연을 하게 되었어.헬렌켈러의 연설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어. 조금 서툴게 말했지만 아픈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려고 온마음과 온몸을 다해서 진심으로 애썼기 때문이야. 빛의 천사 헬렌켈러는 1968년에 88세로 세상을 떠났어. 헬렌켈러는 모든사람이 함께 살아가도록 큰 사랑을 베풀어 주었어. 나도 헬렌켈러의 좋은점인 꿈과 희망을 본받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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