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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항아리
작성자 남태균 등록일 15.11.12 조회수 26
농부가 밭에서 괭이질을 하다가 커다란 항아리를 발견했다. 
이항아리는 물건을 넣으면 계속나오는 신기한 요술항아리였다. 
농부에게 밭을 팔았던 부자영감이 자기꺼라고 우겨서 사또에게 가게 되었다. 욕심쟁이 사또가 항아리는 나라에서 보관을 하겠다고 판결을 내렸다. 사또의 아버지가 항아리속을 보다가 속으로 빠져버렸다. 항아리속에서 백명의 사또아버지가 나오고말았다. 백명의 아버지들끼리 싸우다가 항아리가 깨져버렸다. 사또는 백명의 아버지를 모시다가 재산이 거덜나고 말았다. 남의 것을 탐내고 욕심 내면 않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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