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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공주(평강공주)
작성자 심보민 등록일 15.11.09 조회수 21

평강공주가 어릴때 아바마마가 평강공주는 바보온달이 한테 시집을 보낼 거라고 아바마마가

말을 했다

왜냐하면 평강공주가 계속 울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평강공주가 어른이 되었을때 평강공주가 아바마마께 계속 바보온달이 한테 시집을

간다고 했다

그래서 아바마마가 평강공주한테 화를 내었다

그래서 평강공주는 바보온달의 집으로 갔다

평강공주는 바보온달의 집에 가서 바보온달 어머니한테 바보온달이랑 같이 살고 싶다고 하였다

그래서 바보온달이는 아주 좋아했다

그래서 바보온달이는 가슴이 쿵쿵 뛰는 소리가 들렸다

바보온달이가 가슴이 쿵쿵뛴다는 소리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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