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후감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팥죽 할멈과 호랑이
작성자 이주희 등록일 15.11.09 조회수 27
옛날에 팥죽 할머니가 살았다.  팥죽 할머니는 밭에서 팥죽을 만드려고  팥을  캐고 있는 것 같았다.  팥죽 할머니가 일을 하고 있는데 호랑이가 나타나서 할머니를 잡아 먹으려고 준비 하는 것 같았다.  팥죽 할머니는 너무 놀라서 신발이 벗겨진 것 같았다.  팥죽 할머니가 어쩔 쭐 몰라서 팥죽이 다 되면 준다고 말 하였는데 호랑이는 좋아서 숲으로 돌아갔다. 호랑이가 할머니를 잡아 먹는 날이 되었다.  그날에 밤톨, 자라, 맷돌, 개똥, 지게, 송곳, 명석이 왔다. 팥죽 할머니는 팥죽을 주었다.  밤톨은 아궁이에 자라는 물 항아리에 맷돌은 찬장 위에 개똥은 바닥에 송곳은 개똥 속에 지게는 대문 옆에 명석은 앞마당에 숲었다. 호랑이가 아궁이로 갔다. 밤톨이 나오자 호랑이눈을 때리고 숨은 것들이 호랑이의 몸 여기 저기를 때렸다. 호랑이는 팥죽 할머니의 집에 이제부터 안가고 오래오래 살았다.
이전글 생명의 별 태양
다음글 가장 호화로운 캠핑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