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은 어려서부터 삼국통일을 꿈꾸며 말을 타고 사냥 하기를 

좋아했다. 그렇지만, 생명을 죽이지 말라는 아버지의 말을 듣고 화살촉을 빼고 동물 사냥을 했다.

화랑이 되어서도 산과 들로 다니며 무술 연습을 했다.

전쟁터에서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용감하게 앞장서서 싸우고 이겼다.

고구려와 백제가 신라를 계속 공격해 왔지만, 김유신은 당나라 군대와 힘을 합쳐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게 만들었다.

삼국을 통일하겠다는 김유신의 꿈은 이루어졌다.

나도 꿈을 이루기 위해서 김유신처럼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