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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적이와 홀쭉이>를 읽고
작성자 조수아 등록일 15.10.27 조회수 26

넓적이는 좀 바보 같습니다.

어머니가 홀쭉이는 키가 커서 크게 책 보자기를 만들어주셨는데, 자꾸 자꾸 욕심을 내서 넓적이는 홀쭉이한테 바꿔달라고 합니다. 나중에는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땅을 똑같이 물려주셨는데도, 동생 것이 더 넓은 줄 알고 또 바꿉니다.

나도 넓적이처럼 바보 짓을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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