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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당나귀
작성자 이효은 등록일 15.06.21 조회수 45
어느 더운 여름에 말과 당나귀가 무거운 짐을 지고 길을 갔는데 당나귀가 병이 나서 힘들어 했어요.당나귀는 말에게 짐을 나누어 져달라고 부탁했는데 말은 부탁을 안들어주고 계속 길을 갔어요. 당나귀가 아파서 넘어졌어요. 주인이 당나귀에게 있던 짐을 모두 말에게 올려주자 말이 후회했어요. 당나귀가 부탁할때 들어줄껄 했어요. 힘이 들거나 아픈친구가 있으면 서로 돕고 보살펴 주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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