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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소풍
작성자 김수현 등록일 15.02.01 조회수 57

7살 봄이는 토요일마다 엄마 병문안을 간다.병문안을 갈때마다 할머니가 반겨준다.어느날 병문안을 갔는데 할머니는 안보이고 엄마만 보였다.봄이가 "엄마 할머니는 어디갔어?"라고 말했다.그러자 엄마가"할머니는 하늘나라에 있는 집에 있다고 말했다.봄이는 눈물을 흘렸다.그러자 엄마가"사람들이 소풍을 와서 할머니도  소풍이 끝나고 천사가 데려 갔어"라고 말했다.그 다음날 엄마도 소풍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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